㈜헤이프 X ㈜서북 포토이즘, 전년도 이어 2차 IP 프레임 오픈 예고, 기대감 박차

글로벌 캐릭터 산업의 선두주자 ㈜헤이프 인터내셔널(이하 헤이프)과

포토 비즈니스의 혁신을 이끄는 ㈜서북 포토이즘(이하 포토이즘)이 다가오는 2월,

전국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지난 1차 협업에 이어 2025년 2차 IP 콜라보 포토 프레임 출시를 예고했다.

이번 콜라보는 IP작가들의 감각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이전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프레임이 오픈 될 예정으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1차로 진행된 헤이프X포토이즘 한중 프레임 콜라보

이번 협업은 1차 협업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주요 IP를 필두로, 풍부한 콘텐츠를 접목하여 소비자들에게 한층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차 협업에서 입증된 IP의 인기를 바탕으로 소비자 선호 데이터를 분석해

기존의 성공 요소를 강화하고, 활용성을 더욱 다채롭게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양사 간 협업은 냥냥몬스터즈, 디듀스튜디오, 말랭스튜디오, 지니요니, 미고(소라미미), 구냥이,

후카후카스튜디오, 햄뿡이, 블루즈 등 총 9개의 IP를 활용한 포토 프레임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해당 IP 프레임들은 주요 고객층의 취향에 맞춘 트렌디한 디자인과 독창적인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국내 캐릭터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 포토이즘 상하이/광저우 지점

이와 더불어 양사는 K-IP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수요와 인기를 반영하여 중국 지역에서의 협력 체결 또한 함께 진행하였다.

베베더오리, 구냥이, 냥냥몬스터즈, 미고(소라미미) 등 총 4개의 IP를 활용한 포토 프레임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독특한 디자인과 활용성이 돋보이는 IP 콜라보 포토 프레임은 다양한 연령층에서 높은 만족도와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매력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성공을 발판으로 헤이프와 포토이즘은 다가오는 2월,

기존에 큰 사랑을 받았던 라인업을 새롭게 재구성하여 소비자들에게 또 한 번 특별하고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헤이프 관계자는 “1차 협업의 성공은 양사의 창의성과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가 어우러져 이루어낸 값진 성과”라며,

“다가오는 2차 협업에서도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는 동시에,

더 많은 소비자와 글로벌 파트너들이 헤이프의 IP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월 1일부터 오픈되는 헤이프X포토이즘의 2차 IP 콜라보 프레임은 전국 포토이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헤이프와 포토이즘의 이번 협업은

국내외 캐릭터 및 포토 비즈니스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헤이프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