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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프, K-POP IP 굿즈 전략 통했다…엔카이브와 함께한 팬 이벤트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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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음반 및 굿즈 유통사 밀리언뮤직 대학로점 팬 이벤트에 보이그룹 ‘엔카이브’가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8월 23일, 신인 보이그룹 엔카이브(NCHIVE)가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밀리언뮤직 오프라인 매장에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중무역상사 헤이프의 매칭과 기획 지원을 통해 성사된 것으로, 엔카이브 멤버들이 직접 매장 점원으로 나서 팬들과 교감하는 일일점원 이벤트 형태로 진행됐다.
 
밀리언뮤직 대학로 매장은 케이팝 아이돌 음반과 공식 굿즈를 전문적으로 유통·판매하는 공간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신뢰받는 대표적인 매장이다. 이번 엔카이브 이벤트는 단순한 팬미팅을 넘어, 실제 케이팝 전문 매장에서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하는 체험형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다.
 
이날 멤버들은 매장 직원으로 변신해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건네고, 굿즈 구매를 도와주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단순히 판매에 그치지 않고, 팬들과 눈을 맞추며 짧은 대화를 나누고 직접 사인을 해주는 등 따뜻한 팬서비스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엔카이브의 공식 캐릭터 ‘엔둥이’를 활용한 굿즈 200세트가 준비되었다. 굿즈는 행사 시작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으며 빠르게 소진되었고, 결국 모든 물량이 전량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헤이프는 굿즈 제작부터 판매 기획,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깊이 관여하며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굿즈는 판매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소진됐으며, 일부 팬들은 구매하지 못해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는 엔카이브 IP와 엔둥이 캐릭터에 대한 팬덤의 높은 충성도를 증명하는 사례가 되었다.
 
헤이프 관계자는 “이번 완판은 단순한 판매 성과를 넘어, 팬덤이 아티스트와 캐릭터에 얼마나 강하게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IP를 활용한 굿즈 기획과 오프라인 체험 이벤트를 연계해 팬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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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함께한 굿즈 판매 현장

행사 종료 후, 현장에 참석한 팬들은 SNS를 통해 인증샷과 후기를 쏟아냈다. “멤버들과 눈을 맞추며 직접 소통할 수 있어 행복했다”, “짧지만 정말 따뜻한 시간이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팬들뿐만 아니라 밀리언뮤직 관계자들 역시 “매장을 찾은 고객들 덕분에 대학로 일대가 활기를 띠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엔카이브 소속사 측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팬 이벤트를 넘어, 아티스트와 팬이 가까이에서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만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엔둥이 굿즈가 빠르게 매진된 만큼, 향후 추가 제작과 다양한 상품군 확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엔카이브 소속사 측 역시 “헤이프의 세심한 매칭과 실행 덕분에 팬들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함께 다양한 기획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헤이프는 “이번 오프라인 이벤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굿즈 IP 사업–오프라인 매장–팬덤 이벤트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며 “소속사와 유통 채널, 그리고 팬덤을 하나로 묶어내는 전략적 매칭 허브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