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프, 中 최대 라이선싱 엑스포서 K-IP로 각광
- 조회수
- 32
- 작성일
-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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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P 에이전시 ㈜헤이프 인터내셔널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2024 차이나 라이선싱 엑스포(China Licensing Expo)’에 참가하여 중국 라이선싱 시장에서 큰 이목을 끌어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KOCCA')의 지원으로 대한민국 공동관에 자리한 헤이프는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기업 중 하나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특히 헤이프는 K-IP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 라이선싱 기회를 제시하며 중국 및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지 업계 관계자들은 헤이프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IP를 주목하며 향후 협업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헤이프는 K-IP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 라이선싱 기회를 제시하며 중국 및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지 업계 관계자들은 헤이프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IP를 주목하며 향후 협업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엑스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캐릭터 및 브랜드 라이선싱 행사로,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모여 다양한 캐릭터 IP 콘텐츠와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는 장이다. ㈜헤이프는 함께 참여한 24개의 국내 기업 중 K-콘텐츠를 주제로 하는 피칭 행사 발표사로 선정되어 현지 바이어들에게 자사의 사업 모델과 파트너 IP를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 헤이프의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글로벌 시장에서 당사 IP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많은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 콘텐츠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헤이프의 베베더오리 IP를 활용한 인형탈이 현장에서 소비자와 바이어들 사이에서 큰 화제와 인기를 끌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관계자는 “베베더오리 IP는 국내외 MZ세대사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로, 금번 행사에서는 인형탈을 통해 중국의 잠재적 팬덤층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헤이프는 각국의 참여사 및 바이어들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였으며, 현지의 다수의 바이어들과 성공적인 미팅을 통해 다수의 IP 비즈니스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헤이프는 앞으로도 중국 시장에서 K-콘텐츠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글로벌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헤이프 중국 IP 총괄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중국지사의 량정 대표는 “한국의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콘텐츠가 중국 시장에서 더 큰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CLE2024 외에도 북경과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콘텐츠 비즈 매칭과 콘텐츠 위크 행사에 참여하며 중국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헤이프는 각국의 참여사 및 바이어들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였으며, 현지의 다수의 바이어들과 성공적인 미팅을 통해 다수의 IP 비즈니스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헤이프는 앞으로도 중국 시장에서 K-콘텐츠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글로벌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다.
헤이프 중국 IP 총괄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중국지사의 량정 대표는 “한국의 독창적이고 매력적인 콘텐츠가 중국 시장에서 더 큰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하반기에는 CLE2024 외에도 북경과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콘텐츠 비즈 매칭과 콘텐츠 위크 행사에 참여하며 중국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