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프는 해당 행사를 통해 학교에서부터 직장까지 우리사회 큰 문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언어폭력 문제의 방지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인 윤리 경영에 힘써 함께 노력할 것임을 대내외적으로 약속하였다.

그동안 (주)헤이프에서는 사회복지법인 다하와의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장애인들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뿐만 아니라 글로벌 윤리 인증인 'SMETA(Sedex Members Ethical Trade Audit)'를 획득,

경영전반에서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기준과 원칙을 중시하며 기업을 운영해 왔으며 해당 사항들을 기업 홈페이지와 지속 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모두 투명히 공개해 오는 등 윤리경영 관련 인증 및 관련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약을 통해 ESG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이어왔다.

이에 (주)헤이프는 기업 설립 이래 7년 연속 관련 사고가 없는 클린 기업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과 준법경영시스템(ISO37301)을 각각 획득했다.

한편, 이번에 개최된 윤경ESG포럼은 2003년부터 시작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고 있는 국내 최장수 민간 포럼으로 윤리적인 기업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되었다.